3개월 이상 정서적 고립이 지속된 청년 고위험군 비율
16.9%
2022년 대비 +2.4%p
청년 고립·은둔 실태 변화 (2022 → 2026)
물리적 고립 경험률(2022)
63.3%
물리적 고립 경험률(2026)
50.8%
정서적 고립 고위험군(2022)
14.5%
정서적 고립 고위험군(2026)
16.9%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물리적 고립 경험률(2022) | 63.3% |
| 물리적 고립 경험률(2026) | 50.8% |
| 정서적 고립 고위험군(2022) | 14.5% |
| 정서적 고립 고위험군(2026) | 16.9% |
인사이트
전체는 줄었지만, 고위험군은 늘었다
사단법인 오늘은이 발표한 '2026 청년세대 고립보고서'에 따르면, 청년의 전반적인 고립 경험률은 2022년 대비 감소했습니다. 물리적 고립은 63.3%에서 50.8%로, 정서적 고립은 60.8%에서 49.8%로 줄었습니다. 그러나 3개월 이상 고립이 지속된 고위험군(정서적 고립 기준) 비율은 같은 기간 14.5%에서 16.9%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. 특히 구직 의사조차 없는 청년의 41.4%, 1인가구 청년의 23.5%가 이 고위험군에 속했습니다.
고립의 이유는 대부분 '취업'
국무조정실의 '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'에서는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·은둔 청년의 비율이 5.2%로 나타났습니다. 그 이유로는 '취업의 어려움'이 32.8%로 가장 많았고, '인간관계의 어려움'(11.1%), '학업 중단'(9.7%)이 뒤를 이었습니다.
전체 고립률 감소를 '개선'으로만 읽기는 이릅니다. 나머지 소수는 더 깊고 길게 고립되고 있습니다.
